서울시, 올해 3만 8천 예비 부모대상 책선물로 가정 독서활동 지원

  • 2024.03.08 16:40
  • 2개월전
  • 톱뉴스
서울시, 올해 3만 8천 예비 부모대상 책선물로 가정 독서활동 지원
SUMMARY . . .

엄마아빠책은 예비부모의 양육에 도움이 되는 책, 우리아이 첫 책은 태교 및 출산 후 아이와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등으로 도서선정위원회의 추천과 시민 투표를 거쳐 각 10종을 선정했다.

엄마 북돋움 선정도서의 원화(아트프린팅)전시를 개최하고 저자강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예비부모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엄마 북돋움' 선정 도서 이외에도 임신, 출산 및 육아의 모든 과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서를 추천한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엄마 북돋움'은 예비부모의 임신과 육아 전 과정을 책으로 응원하고 가정의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모든 시민이 책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엄마 #북돋움 #북돋움' #선정 #프로그램 #서울시 #연계 #예비부모 #임신 #꾸러미 #육아 #과정 #문화본부장 #소통 #양육 #추천 #응원 #서울도서관 #도움이 #10종 #개최 #탄생 #정보 #운영 #출산

  • 출처 : 톱뉴스

원본 보기

  • 톱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