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유미(3학년)와 위송란(3학년), 송하빈(1학년)이 팀을 이룬 영주고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남 강진 일원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18세이하부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튿날 이어진 개인도로 2에서도 영주고는 현유미가 1위, 송하빈이 6위를 기록한데 이어 위송란도 뒤를 받치며 단체전 우승을 가져왔다.
이 같은 활약으로 현유미는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고, 영주고는 단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영주고 에이스 현유미는 각종 대회에서 맹위를 떨치며 올해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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