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봄꽃 축제 진해군항제 D-11…25일 개화 예상

  • 2024.03.11 17:19
  • 3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전국 최대 봄꽃 축제 진해군항제 D-11…25일 개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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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개화 후 7일 정도가 지나면 풍성하게 만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진해군항제 개막전야제 공식 행사는 22일 오후 7시(식전 행사는 오후 6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후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 쇼(27일, 진해루),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29일, 진해공설운동장), 블랙이글스 에어쇼(30일, 진해공설운동장), 이충무공 추모대제(23일, 북원로터리) 등이 잇따라 진행된다.

시는 당초 이번 축제 기간 안민고개에서 차량 일방통행(진해→성산 방면)을 허용할 계획이었지만 경찰 측과 협의한 결과 안전상 문제를 고려해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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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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