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빅리그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선정

  • 2024.06.12 00:10
  • 7일전
  • 경상일보
오타니, 빅리그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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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이 10일(현지시간)이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타니는 102명의 응답자 중 46%의 지지를 받아 최고의 선수 부문 1위에 올랐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6.5%로 2위를 차지했고 다저스의 무키 베츠와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이상 8.8%)가 뒤를 이었다.

선수들이 입단을 원하는 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2.7%로 1위에 올랐다.

디애슬레틱은 "애틀랜타는 명문대학팀이 몰린 남부 팀"이라며 "MLB 선수로 성장한 많은 선수가 애틀랜타 인근에서 자라며 애틀랜타를 응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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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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