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권 최초 소 모양 토기 출토 - 경남데일리

  • 2024.03.13 14:22
  • 2개월전
  • 경남데일리
가야문화권 최초 소 모양 토기 출토 - 경남데일리
SUMMARY . . .

바른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조사를 진행해 삼국시대 수혈 13기, 구 3기, 주혈 30 여기의 유구를 확인했으며 고배, 호, 소옹, 개, 상형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소의 머리 부분은 눈, 코, 입, 턱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엉덩이, 꼬리 등의 전체적인 형태도 입체감 있게 만들어졌다.

특히 소를 형상화한 상형토기는 가야문화권에서 처음 확인된 것이며 신라 문화권의 토우나 토용의 사례도 많지 않아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함안고등학교 부지는 남쪽으로 말이산고분군, 서쪽으로는 아라가야 왕궁지로 추정되는 함안 가야리유적, 함안공원 충의공원 유적에서 삼국시대 유구 등이 확인되고 있어,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주변 일대는 삼국시대 생활유적이 넓게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형토기 #형태 #확인 #발견 #유구 #사실적 #가야문화권 #기마인물형뿔잔 #삼국시대 #표현 #유적 #처음 #뿔잔 #형상화 #사례 #충의공원 #발굴조사 #모양 #소옹 #엉덩이 #유물이 #진행 #유사 #부착돼 #부분

  • 출처 : 경남데일리

원본 보기

  • 경남데일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