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임지연,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전한 연인 케미로 시선 사로잡았다....군복 차림 이도현, 임지연에게 "고맙다"

  • 2024.05.08 09:28
  • 2주전
  • 굿데일리뉴스
이도현♥임지연,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전한 연인 케미로 시선 사로잡았다....군복 차림 이도현, 임지연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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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이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8월 입대한 이도현은 현재 공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지만 영화 '파묘' 팀과 함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화제가 되었다.

지난해 '더 글로리'로 TV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임지연은 "혜교 언니 (엄)혜란 선배님, (정)성일 오빠, 사랑하는 가해자 식구들 그리고 도현이까지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이도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지연의 수상 1년 만에 '파묘'로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하게 된 이도현은 같은 시상식을 통해 임지연에게 화답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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