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감독에 대한 겸직 특혜: 현 감독이 휘문고 감독직과 더불어 방송 출연 및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외부 활동을 병행하면서 겸직 특혜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채용 과정에서의 부적절성: 현 감독이 보조 코치로 자신의 고교 선배를 선임했는데 해당 코치가 과거 휘문고 농구부 면접에서 탈락한 이른바 '부적격자'라는 주장이다.
현 감독 자녀들까지 특혜: 현 감독 본인뿐 아니라 현 감독 자녀들까지도 휘문고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탄원서를 제출한 측은 현 감독의 해명을 부인하며 "현 감독의 문제 행적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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