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남편 이규혁, 생일 소원은 아들 2세?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

  • 2024.03.14 06:01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손담비 남편 이규혁, 생일 소원은 아들 2세?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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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이 생일 파티에서 아들 2세를 희망하는 소원을 공개했다.

특히 이규혁은 손담비가 소원을 빌라고 하자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며 2세를 희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이규혁의 소원에 대해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재차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혁은 이번 생일 파티에서 아들 2세를 희망하며 훈훈한 가정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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