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중원로터리 맞은편 중원광장을 중심으로 체험행사를 연다.
오는 22일 개막전야제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이어지는 진해군항제 기간에는 수제케이크·컵케이크 만들기, 원예·칵테일 체험, 벚꽃팔찌 만들기 등 행사가 준비된다.
중원광장에는 벚꽃 포토존도 설치될 예정이다.
체험 예약은 시청 홈페이지 '진해군항제 온가족 체험프로그램'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오는 21일까지 예약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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