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1기 옥순은 남자 4호와 데이트 중 그의 입술이 갈라진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립밤을 건네주었다.
남자 4호는 립밤을 자신의 손가락에 덜어 입술에 발라주며 "내가 립밤을 바로 입술에 바르면 뭐라 그러겠냐.
이에 11기 옥순은 면봉에 다시 립밤을 묻혀 "한 번 더 해볼게요"라고 말하며 남자 4호의 입술에 직접 립밤을 발라줬다.
이후 숙소에 돌아온 11기 옥순은 다른 출연진에게 "남자 4호의 입술이 텄길래 립밤을 면봉에 덜어서 발라줬는데 갑자기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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