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옥순, '립밤 논란' 해명…"플러팅 의도 없었다"

  • 2024.03.16 06:00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11기 옥순, '립밤 논란' 해명…"플러팅 의도 없었다"
SUMMARY . . .

그는 먼저 9기 옥순과 남자 3호의 출발에 대해 "촬영 마지막 날이었고 최종 어필을 하는 자리라고 느꼈다.

그래서 9기 옥순님이 남자 3호님과 함께 커피를 마시러 떠날 때 '4호님에 대한 마음이 깊지는 않구나'라고 판단했다.

남자 4호와 나가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두 커플이 떠나고 남자 2호님이 저에게 눈길을 주는 상황이었다"면서 "저는 마음에 없는 상대에게 여지를 주면 안 되겠다 생각해서 재빨리 4호님과 나가자고 했습니다.

또한 무릎에 앉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남자 4호의 행동에 대한 오마주"였다며 "4호님이 슈퍼데이트 때 저를 이미 거절했기에 마지막 날 커피를 같이 마신다고 결과가 달라질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남자 #4호 #옥순 #4호님 #행동 #3호님 #옥순님이 #떠나 #3호 #2호님이 #앉겠 #나가자 #마음 #관찰하니 #사람 #오마주"였다며 #논란이 #되겠 #커피 #마지막 #당사자 #입술 #아니었다" #것" #9기

  • 출처 : 굿데일리뉴스

원본 보기

  • 굿데일리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