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네타냐후 전범들에 맞선 "시민들의 손가락질"은 힘이 세다

  • 2024.05.16 05:02
  • 1개월전
  • 프레시안
푸틴·네타냐후 전범들에 맞선 "시민들의 손가락질"은 힘이 세다
SUMMARY . . .

불과 일주일 뒤 제이홉 사진 앞엔 러시아의 공습을 피해 전쟁 피난민들이 모여 들었다.

우크라이나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아랍의 봄과 시리아 내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이라크 전쟁 등 전쟁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 전개 과정, 핵심 이슈 등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한 뒤로 푸틴은 고비가 생길 때마다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협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가 '신전략무기 감축협정' 등 예전에 체결했던 핵무기 관련 국제협약에서 잇따라 탈퇴하고 있어서 안전판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구정은 : 미국에서 베트남전 이래 최대 규모의 대학 시위라고 하는데요, 이게 미국 내 인식 변화도 있지만 이스라엘 전쟁 범죄가 너무 심해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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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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