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이광기, 김비주에게 진심 고백…눈물 흘려

  • 2024.03.16 21:53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이광기, 김비주에게 진심 고백…눈물 흘려
SUMMARY . . .

강태희는 염진수에게 "결혼을 안 해서 와줄 가족이 없잖아"라고 말하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이에 염진수는 "그래도 형제들이 와줬다"라고 응답했지만, 강태희는 "그래도 딸은 없잖아"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랬으면 이렇게 감옥에 올 일도 없고, 염 전무 가족 꾸려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 거 아니냐"라고 염진수의 선택에 대해 지적했다.

강태희는 염진수에게 "진작에 우리 집을 떠났어야 했다"라고 말하자 염진수는 "내가 왜 떠나지 못했는지 아시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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