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이광기, 김미주에게 진심을 고백…"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 2024.03.17 07:14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효심이네 각자도생' 이광기, 김미주에게 진심을 고백…"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SUMMARY . . .

강태희는 "염 전무는 결혼을 안 해서 와줄 가족이 없잖아"라고 인사를 건네며 염진수의 처지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염진수는 "그래도 형제들이 와줬다"라고 말했지만, 강태희는 "그래도 딸은 없잖아.

강태희가 "염 전무는 진작에 우리 집을 떠났어야 했다"라고 말하자 염진수는 "내가 왜 떠나지 못했는지 아시지 않냐.

강태희가 계속 올 거라고 말하자 염진수는 "다시는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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