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점검 실시

  • 2024.03.17 17:34
  • 2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점검 실시
SUMMARY . . .

조현옥 양산부시장이 지난 15일 북부, 석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 및 계획 등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지난 15일 신기동, 상북면 석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북부, 석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모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 및 계획 등을 점검했다.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13억원으로 ▲교량 재가설 3개소, ▲우수저류시설 1개소 설치 등 지난해 6월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예정이고, 석계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총사업비 144억원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도로사면 정비를 2021년 5월에 착공해 2024년 12월에 준공예정이다.

또 모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04억원으로 ▲교량재가설 1개소, ▲우수저류지 1개소 등 설치하여 여름철 호우로 인한 모래불마을의 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설계완료하여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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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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