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박형식 '닥터슬럼프' 완벽 해피엔딩…시청률 6.5%

또한, 남하늘 가족과 친구들도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남하늘 또한 여정우의 헌신적인 사랑에 감동하며 두 사람은 더욱 깊어진 사랑을 확인한다.

빈대영(윤박 분)은 진상 환자의 컴플레인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이홍란(공성하 분)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선다.

공월선(장혜진 분)은 자식들과 다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공태선(현봉식 분)은 첫사랑과 재회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