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굿닥터' 촬영 당시 문채원 질투 고백…삼각관계 상황 "항상 질투했다"

  • 2024.03.18 15:14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주원, '굿닥터' 촬영 당시 문채원 질투 고백…삼각관계 상황 "항상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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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드라마 '굿닥터' 촬영 당시 문채원과 주상욱의 삼각관계 상황에 질투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삼각관계가 있는 경우 자신보다 다른 남자 배우와 촬영 분량이 더 많으면 항상 질투심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주원은 "'굿닥터' 촬영 당시 문채원 씨가 주상욱 씨와 함께하는 장면이 더 많아 질투를 많이 했다"고 구체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서장훈은 김태희와 비가 함께 출연한 '용팔이' 촬영 당시에도 질투심을 느꼈는지 질문했지만, 주원은 "다행히 김태희 씨는 당시 결혼 전이었고, 극 중 내용도 삼각관계와 관련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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