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기초과정은 산청군 귀농·귀촌 인구가 늘면서 관심도가 높아져 모두 47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 속에 21명이 선발됐다.
기초과정 수료생은 올해 하반기 개설하는 심화과정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심화과정 수료자는 정원관련 분야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 실적을 갖추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들도 시민정원사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것을 느꼈다"며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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