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름다운 봄날의 시작 서촌 공공한옥에서 즐겨요

  • 2024.03.19 08:37
  •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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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름다운 봄날의 시작 서촌 공공한옥에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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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메종&오브제(Maison&Objet) 2024'에서 소개한 한지 전시 '봄을 오르다'의 국내 앙코르 전을 3월 19일부터 서촌 라운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올해 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메종&오브제(Maison&Objet) 2024'에서 소개한 한지 전시 '봄을 오르다'의 국내 앙코르(재청) 전(展)이다.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각가 박선기, 사진가 이갑철의 작품과 그들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젊은 참여작가 5인(김선희, 스튜디오 신유, 스튜디오 포, 바이그레이, 스튜디오 누에)이 서로 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한지의 예술성과 활용성을 보여준다.

이갑철은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 3세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타인의 땅(1988)', '충돌과 반동(2002, 2007)', '기(2007)', 프랑스 몽펠리에 '한국 현대 사진가 초대전(2002)', '파리 포토(2005)'에서 전시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흑백 사진 '무제'를 한지에 프린트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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