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가 이윤진(41)이 이혼 소송 중인 배우 이범수(55)에 대해 "다른 모든 것보다도,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도 붉힐 줄을 모르는 그 뻔뻔한 상판대기는 다 무엇이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현재 두 사람은 별거 중이며, 이윤진은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이범수는 아들과 함께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윤진은 당시 SNS에 "나의 첫 번째 챕터의 끝"이라는 글과 함께 이범수를 태그하고,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번 이혼 소송과 관련하여 두 사람의 입장 차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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