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 중 의미심장한 글 남겨…“뻔뻔한 상판대기는 무엇이오?”

  • 2024.03.20 07:34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이윤진,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 중 의미심장한 글 남겨…“뻔뻔한 상판대기는 무엇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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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소설가 춘원 이광수의 장편소설 '흙'에 나오는 문구로, 이범수의 행동에 대한 불만과 분노를 표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16일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별거 중이며, 이윤진은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이범수는 아들과 함께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윤진은 지난해 12월 SNS에 "나의 첫 번째 챕터의 끝"이라는 글과 함께 이범수를 태그하고,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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