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기센터, 봄철 틈새작목 안정생산 교육 . 현장컨설팅 추진

  • 2024.03.20 10:01
  • 2개월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농기센터, 봄철 틈새작목 안정생산 교육 . 현장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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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봄철 월동채소 뒷그루 틈새작목으로 인기가 높은 초당옥수수와 미니단호박의 안정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당옥수수는 3월 중 정식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고, 미니단호박은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경 정식하기 위한 경운과 비닐피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진행한 현장 기술지원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4월 하순까지 교육 및 현장컨설팅을 추진하며 포장별 작물 생육상태와 환경에 알맞은 생육관리를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민 특화작목육성팀장은 "초당옥수수와 미니단호박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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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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