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국민 배우' 백일섭, 여수에서의 어린 시절 '마도로스' 꿈꿨다... "서울 와서 운명 바뀌어"

  • 2024.03.20 18:01
  • 2개월전
  • 한국스포츠통신
[아빠하고 나하고] '국민 배우' 백일섭, 여수에서의 어린 시절 '마도로스' 꿈꿨다... "서울 와서 운명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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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일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자신의 고향 여수로 딸과의 생애 첫 여행을 떠난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진다.

백일섭은 "아빠 태어난 곳이 여기라고 지은이한테 꼭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여행을 떠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일섭의 딸 백지은은 여행 이후 그동안 감춰놨던 아빠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백지은은 "사실은 나도 아빠를 정말 사랑하고, 아빠가 나한테 큰 존재라는 깨달음이 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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