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적 셰프들 서울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국내 최초 서울서 열린다
- 2024.03.21 22:51
- 2개월전
- 톱뉴스
SUMMARY . . .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올해의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국제 미식행사가 국내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미식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이 3월 23일 ~ 3월 27일 5일간 서울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행사에 앞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이 공개한 올해 51~100위 식당에는 국내 한식당 5곳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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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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