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임신 2세 임신 후 첫 여행…남편 김영훈과 하와이서 행복한 시간 보내

  • 2024.03.22 07:45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황보라, 임신 2세 임신 후 첫 여행…남편 김영훈과 하와이서 행복한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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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임신 2세 임신 후 첫 여행을 다녀왔다.

황보라는 남편 김영훈과 함께 하와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예비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황보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순한 여행이 아닌 예비 부모로써 책임감과 저희 부부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매년 하와이에 가지만 이번만큼은 우리가 아닌 오덕이를 집중하는 시간이었기에 이 시간 또한 좀 더 성숙되길 바라며…곧 셋이 되어 오덕이 백일에 함께 올 것을 약속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보라는 크롭톱을 입고 임신 8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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