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의 어머니는 딸을 향해 "이런 말 하면 미안한데 얼굴이 나이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너 나이가 40인데 항상 청춘인 줄 아냐"며 "결혼 안 한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갔다가 이혼하고 오기라도 했으면 쓰겠다더라"고 독설(?)했다.
이에 박나래는 "30대까지만 해도 그런 얘기 안했는데 제가 마흔이 됐기 때문에 엄마한테 마흔이 좀 큰 것 같다.
이어 박나래가 "괜찮은 사람 있으면 전현무 오빠 소개시켜줘"라고 하자, 어머니는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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