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탐라도서관은 2024년 도서관의 날(4.12.)과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로는 도서관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인문학 강연과 조선시대'책거리'민화를 새로 그려보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이용자와 가까워질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에 설정한 주간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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