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이 김지후와 이지후 등의 활약에 힘입어 제52회 춘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제주도 체육회는 밝혔다.
애월중은 지난 22일 전북 익산시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보성중에서 패하며 아쉽게 정상문턱에서 물러섰 다.
지난 18일 부터 열린 개인전에서 김지후가 -48㎏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순천만국가정원컵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남녕고가 출격한 고등부에선 남고부 -60㎏급의 강현호가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73㎏급 고지운과 -55㎏급 양민준, 여고부 -57㎏급 홍규리가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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