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달린 "다을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아실 수 없는 거예요?"라는 댓글에 "다을이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DM(다이렉트 메시지) 주세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이어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돼 간다.
이에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윤진 씨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윤진은 지난해 12월 19일 SNS에 "나의 첫 번째 챕터의 끝"이라며 이범수를 태그하고,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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