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만발하는 3월, 산과 바다를 품은 하일면 솔섬에도 진달래가 활짝 폈다.
솔섬은 산책하는 데 1시간이 채 소요되지 않는 작은 섬으로 3~4월에는 진달래와 유채꽃, 5~6월에는 하얀 이팝나무, 7~10월은 무궁화꽃이 만개하고 9~11월에는 구절초가 피어 '아담한 꽃섬'이라고도 불린다.
인근에 무료 주차장까지 완비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인 하일면의 솔섬에서 올해 봄꽃 놀이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봄을 맞아 솔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친 일상에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하일면과 솔섬을 찾는 사람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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