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서울문화재단, 젊은 공예작가 활동 위해 맞손 잡는다

  • 2024.03.25 17:19
  •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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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서울문화재단, 젊은 공예작가 활동 위해 맞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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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 공예 전문 공립 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은 서울문화재단과 젊은 공예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3월 25일 14시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도서실에서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 관장,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영호 예술창작본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서울공예박물관과 서울문화재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협업을 기반으로 신당창작아케이드 작가들 작품에 대한 협력전시 개최 , 각종 프로그램의 운영과 홍보, 공예문화상품 개발 및 판매에 힘을 모은다.

서울문화재단은 매년 모든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공예 분야별 총 36인(도자 11명, 금속 5명, 섬유 6명, 기타공예 8명, 디자인 6명)의 입주작가가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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