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다이빙 대들보’ 김수지(울산시체육회), 파리서 금빛점프 도전

  • 2024.06.20 00:10
  • 5개월전
  • 경상일보
‘韓 다이빙 대들보’ 김수지(울산시체육회), 파리서 금빛점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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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한국 다이빙 간판 김수지(울산시체육회)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 사냥을 준비 중이다.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다이빙 선수는 김수지를 비롯해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 김영택(제주도청), 이재경(인천시청),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까지 5명이다.

이들 가운데 김수지와 우하람은 한국 남녀 다이빙 대들보라고 부르기에 부족하지 않다.

김수지는 한국 다이빙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보유했다.

지난 2019년 광주 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한국 다이빙 선수 최초의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고, 올해 2월 도하 대회에서는 3m 스프링보드와 3m 혼성 싱크로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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