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국토안전관리원 도로시설 첨단관리 ‘맞손’

  • 2024.03.26 17:36
  • 3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 진주시는 2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도로기반시설 첨단관리기술 개발의 실증 시범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

▲ 진주시는 2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도로기반시설 첨단관리기술 개발의 실증 시범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

진주시는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해 시행하고 있는 ‘도로기반시설 첨단관리기술 개발의 실증 시범사업’을 위해 2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로기반시설 첨단관리기술 개발 실증 시범사업은 노후 시설물 급증과 한정된 예산으로 인한 관리 사각지대 확산으로, 지난해 발생했던 성남시 정자교 붕괴사고 와 같이 노후시설의 관리부실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기반시설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가R&D 사업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해 자동화·무인화 점검 진단, 신속·정밀 보수 보강 기술을 개발 활용하기 위한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