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제덕 “파리무대 단체전 3연패 목표”

  • 2024.06.27 00:10
  • 3일전
  • 경상일보
양궁 김제덕 “파리무대 단체전 3연패 목표”
SUMMARY . . .

최근 국제대회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강' 양궁 대표팀의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자신감은 여전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장재근 진천선수촌장, 정강선 선수단장과 더불어 양궁 등 8개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행사의 첫 일정인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러나 양궁만은 그간 훈련장 문을 꼭 걸어잠근 채 올림픽 준비를 해왔다.

최근 열린 3차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우승했으나 김제덕과 이우석(코오롱)은 8강 이전에 탈락해버렸다.

여자 대표팀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을 제외한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 등 두 선수가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한 게 약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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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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