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후보, "공공목욕탕을 설치 운영하겠습니다."

  • 2024.03.27 10:48
  • 3개월전
  • 제주환경일보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3월 2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라2, 영평, 월평, 첨단 주민분들을 위해 공공목욕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아라2동 영평 월평 첨단에는 목욕탕이 없다. 주민분들은 목욕탕을 이용하기 위해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다. 특히 100세 시대로 접어드는 지금, 목욕탕에 대한 어르신분들의 요구가 높고, 목욕탕을 이용하겠다는 수요도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양영수는 공공목욕탕을 설치하여, 주민분들의 편의를 높이겠다. 주민분들이 목욕탕을 이용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불편과 사회적 낭비를 줄이겠다.’고 공약 취지를 밝혔다.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역사적으로나 각국의 나라를 살펴보아도 목욕탕은 공공성을 가진 대표적인 대중 이용 시설이었다. 현재 서울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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