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충남 예산시장 방문

  • 2024.03.27 17:32
  • 2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 창녕군은 지난 26일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추진위원회 위원과 마을주민 등 총 60명이 충남의 예산시장을 둘러봤다. /창녕군

▲ 창녕군은 지난 26일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추진위원회 위원과 마을주민 등 총 60명이 충남의 예산시장을 둘러봤다. /창녕군

창녕군은 지난 26일,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달에 구성한 추진위원회 위원과 프로젝트가 이뤄지는 마을주민 등 총 60명이 충남의 예산시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예산시장은 지난해 1월,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에서 빈 점포 5개소를 리모델링해서 처음 선보인 후, 현재는 점포 수가 32개로 늘어났다. 썰렁했던 예산시장은 지난해 31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예산군 시장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와 창녕군이 협업해서 추진하는 ‘농촌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는 농촌 재생 및 창업 공간 조성으로 우포늪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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