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세계 녹여 만든 듯, '검은 돌'을 줍다”

  • 2024.03.28 19:00
  • 3개월전
  • 뉴제주일보
“아주 작은 세계 녹여 만든 듯, '검은 돌'을 줍다”
SUMMARY . . .

이를 매개로 1평 남짓의 작은 전시공간에 오늘날 지구촌의 자원과 환경, 경제, 기술, 노동 문제를 풀어냈다.

팬데믹 이후 이 미술관은 독특한 전시 관람 방식과 '나만을 위한' 작은 전시 공간 개념으로 작품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주요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버지의 경험은 개인적이지만 시대상과 관련해 자원과 환경, 경제, 기술, 노동 등 여러 문제를 함의한다.

아울러 자원과 환경, 경제, 기술, 노동과 같은 여러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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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뉴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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