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려아연, 영암에 1대3 패배…리그 1위 기회 놓쳐

  • 2024.04.01 00:10
  • 3개월전
  • 경상일보
울산고려아연, 영암에 1대3 패배…리그 1위 기회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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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려아연 바둑팀이 마한의 심장 영암에게 패하며 선두 등극 기회를 놓쳤다.

울산 고려아연은 지난 28일 전남 영암군립 하정웅 미술관에서 열린 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3라운드 1경기에서 마한의 심장 영암에게 1대3으로 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울산 고려아연은 이날 마한의 심장 영암에게 3대1 이상으로 승리했다면, 원익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신민준 9단은 용병 쉬하오훙 9단과 맞붙어 267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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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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