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분야별로 단 한명씩 남은 장인 남산에서 만난다

  • 2024.04.03 11:57
  • 1개월전
  • 톱뉴스
서울시, 분야별로 단 한명씩 남은 장인 남산에서 만난다
SUMMARY . . .

중대한 역사의 기로 위에서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전통의 명맥을 이어 나가야 하는 당위성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4개 분야 장인의 작품을 3월 26일부터 7개월 동안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제114호 염장 조대용의 전시다.

조대용은 2001년 6월 27일 국가무형유산보유자로 지정됐다.

김기호는 2018년 10월 24일 국가무형유산보유자로 지정됐다.

#전시 #국가무형유산 #작품 #장인 #전통 #조대용 #정춘모 #명맥 #지정 #염장 #김기호 #이어오 #국가무형유산보유자 #서신정 #종료 #문화재관리과장 #깃든 #소개 #전통문화 #4개 #전통적인 #박물관(1984) #붙이 #분업형태(총모자-양태-입자) #분야

  • 출처 : 톱뉴스

원본 보기

  • 톱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