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작성자 A씨는 과거 박명수가 운영하던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경험을 공유하며 그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직접 면접을 보고 A씨의 진심을 확인한 후 바로 채용해줬다.
현재는 결혼하여 두 아이를 둔 A씨는 "언제나 볼 때마다 그 시절 생각나고 그 따뜻한 마음이 다시 전해져서 행복해서 눈물이 나곤 한다"라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박명수의 진심 어린 도움으로 꿈을 이루게 된 A씨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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