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글로벌 인기 역주행…왜?

  • 2024.04.03 15:57
  • 3개월전
  • 더게임스데일리
'패스 오브 엑자일' 글로벌 인기 역주행…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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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최근 신규 리그를 업데이트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0일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한 핵 앤 슬래쉬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에 신규 리그인 '네크로폴리스(Necropolis)'를 업데이트했다.

플레이어는 '네크로폴리스' 리그에서 장의사 '아리모르'를 도와 영원한 제국의 혼령들을 안식에 들게 하고, 그들의 영혼으로 실험을 해 강력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플레이어는 혼백이 빙의된 몬스터들을 처치한 이후 시신을 매장지로 가져가 묘지에 있는 무덤에 묻은 후, '제령 의식'을 거행해 그 영혼으로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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