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발리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여름 로딩 중”

배우 김희정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5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로딩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곡선과 건강한 피부를 드러낸 김희정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탄탄한 허리와 돋보이는 엉덩이 라인은 '여름 여왕'의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정은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며 열연을 이어가고 있다. 극중에서 그는 씩씩하고 용감한 캐릭터를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