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오유진, '손녀 바라기' 할머니와 동거 일상 최초 공개!... 스윗 남편' 강주은 父, "세상의 마지막 길로 가는 중"... '감동 가득' 두 번째 프로포즈

  • 2024.04.07 12:41
  • 1개월전
  • 한국스포츠통신
미스트롯3 오유진, '손녀 바라기' 할머니와 동거 일상 최초 공개!... 스윗 남편' 강주은 父, "세상의 마지막 길로 가는 중"... '감동 가득' 두 번째 프로포즈
SUMMARY . . .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유진의 할머니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모든 걸 케어해주는 '손녀 바라기'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연습할 때 바로 서서 해라", "가수는 저음을 잘해야 한다"라는 노래 관련 잔소리부터 "쿵쿵대지 말고 사뿐사뿐 걸어라", "화면에서 네 다리가 제일 굵다" 등 쉴 새 없이 사랑의 잔소리를 쏟아내며 '엄한 할머니' 모드를 오갔다.

그는 "'아빠 없으니까 저러지, 할머니 손에 자란 애들이 다 저렇지' 소리 안 들으려고 더 엄하게 했다.

강주은의 대디는 "아내의 수술을 겪으며 '이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 길로 가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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