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포스터 속 엄현경은 가죽 재킷을 입고 바이크에 올라탄 모습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한다.
영 내 스타일 아닌데!'라는 문구처럼 시원시원하고 솔직 담백한 용수정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는 '삶이 엿을 준다면 엿장수가 돼 다 팔아버린다'는 신조로 살아가며 자신에게 닥친 시련마저도 거침없이 이겨내는 용수정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엄현경은 굳센 심지를 가진 용수정과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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