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송선미, 7년 만에 남편 사별 후 심경 고백…"은퇴까지 생각했다"

  • 2024.04.08 20:08
  • 1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4인용 식탁' 송선미, 7년 만에 남편 사별 후 심경 고백…"은퇴까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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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은 8일 저녁 8시 10분 방송에서 1996년 슈퍼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한 배우 송선미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선미의 25년 지기인 배우 우희진, 힘든 시절 작품을 같이했던 배우 고은미, 강연을 보고 반해 SNS 댓글과 DM으로 적극 대시해 절친이 된 관계전문가 손경이가 출연한다.

우희진은 75년생인 자신이 74년생인 송선미와 친구가 된 계기를 밝히며 데뷔 초 송선미가 방송 나이를 한 살 줄였던 사연을 폭로한다.

우희진은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일화를 털어놓고, 고은미도 걸그룹을 거쳐 악역 배우로 인정받기까지의 이야기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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