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아침마당'에서 고 유상철 전 감독에 대한 그리움 드러내 "아직까지도 마음 아프다"

  • 2024.04.09 21:17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히딩크, '아침마당'에서 고 유상철 전 감독에 대한 그리움 드러내 "아직까지도 마음 아프다"
SUMMARY . . .

대한민국의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고 유상철 전 감독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히딩크 전 감독은 한국 방문 이유에 대해 "한국에 1년에 한두 번 정도 오려고 한다.

김남일에 대해 히딩크 전 감독은 "알려진 선수는 아니었다.

이어 히딩크 전 감독은 2002년 폴란드전 경기를 보며 고 유상철 전 감독을 떠올렸다.

#감독 #히딩크 #유상철 #한국 #2002년 #2021년 #김남일 #알려진 #그리움 #떠올 #보며 #폴란드전 #축구센터 #이유 #의지 #방문 #1년 #거스 #그렇게 #친구 #경기 #중요하 #세상 #투병 #중요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