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규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2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후 2세 계획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박영규는 14일 방송에서 아내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자신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때문에 2세 계획을 세울 수 없다고 고백했 다.
당시 시행사 직원이었던 아내와 부동산 매물을 알아보다 만난 그는 "만남 전 메신저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박영규는 2019년 12월 25세 연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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