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소리하나 공연

  • 2024.04.15 16:47
  • 2개월전
  • 통합뉴스
국립남도국악원,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소리하나 공연
SUMMARY . . .

국립남도국악원은 4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극장 진악당(전남 진도)에서 예술창작집단 소리하나(이하 소리하나) 초청공연 아동극 "내가 반장이 된다면"을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도에 창단하여, "토끼, 용궁 구출 대작전", "고양이 캠핑장 – 아리아리 아라리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 "내가 반장이 된다면"은 전라남도 진도에 살고 있는 고양이가 관광객들로 더러워진 진도의 모습에 혼자 청소를 하지만 쉽지 않자, 동물 친구들에게 진도를 깨끗하게 지킬 반장을 뽑기로 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슴, 곰, 토끼,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 반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말하며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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