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 난폭운전 오토바이 합동단속 실시

  • 2024.04.15 17:41
  • 1개월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경찰서, 난폭운전 오토바이 합동단속 실시
SUMMARY . . .

밀양경찰서(서장 김현진)는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 천왕재 고개(약 3km구간), 단장면 고례리 밀양댐 일대에서 불법 구조변경 등 난폭운전 오토바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행락철 이륜차 동호회 활동 증가로 난폭운전, 대열운행 등 불법행위 증가 우려, 소음피해 민원사례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유관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 밀양시청 교통행정과)과 합동해 난폭운전, 공동위험행위(대열운행), 불법튜닝(배기구 소음측정 등), 미등록차량 확인 등 역할을 나누어 진행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무면허 2건, 난폭운전 2건, 불법개조·튜닝 7건, 안전기준위반(시정명령) 15건이 단속되었다.

한편 밀양경찰서에서는 이번 단속과 더불어 법규위반행위 특별단속도 진행되며, 2024년 NEW 교통안전대책 잘살고 프로젝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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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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