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日 꺾고 4년만에 亞 정상탈환 도전

  • 2024.04.16 00:10
  • 2개월전
  • 경상일보
울산, 日 꺾고 4년만에 亞 정상탈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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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은 이날 경기에 AFC와 요코하마의 협조·동의로 레전드 故 유상철 감독의 메모리얼 이벤트를 연다.

울산은 한일 축구팬들을 위해 경기 당일 故 유상철 감독의 생전 활약상과 역사가 담긴 굿즈(머플러, 티셔츠)를 판매한다.

이와 관련 요코하마 구단은 굿즈 제작과 메모리얼 이벤트에 사용되는 엠블럼, 제공된 故 유상철 감독 관련 에셋에 대한 로열티를 일절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유족들의 도움으로 해당 공간에는 故 유상철 감독의 울산, 요코하마 시절 유니폼이 전시된다.

경호와 안전을 확보한 뒤 일정 시간 동안 요코하마 원정 팬들도 이곳에서 故 유상철 감독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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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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